[영어필사] 보이는 것을 믿을 수 없을 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우리는 불신의 시대를 산다고 혹자는 말한다.

믿었다 낭패를 보거나 뒤통수를 맞기도 한다.

그렇지만 믿음과 신뢰는 만들어 지는 것이다.

자신이 우선 믿음과 신뢰를 갖추려고 노력하면 주변까지 전파되고

내가 먼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면 결국 믿음과 신뢰가 쌓이고 서로 믿는 세상이 되어 갈것이다. 하지만 정말 길조심 차조심 사람 조심 괜히 있는 말이 아니라 우리는 판단력을 가져야 한다.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다 보이는거 이면에 보이지 않는 거도 살피는 눈과 판단력 분별이 필요하다. 하지만 하루 아침에 분별력이 생기지는 않는다. 우리는 살아 가면서 터득하게 된다. 보이는거 이면의 선의와 악의를 구분해야 우리는 위험에 빠지지 않는다. 근데 올바르게 살다보면 우리는 많은 해를 자의든 타의든 피해서 가기도 한다. 그러한 거는 선의를 갖고 선량하게 살다 보면 경험하기도 한다.

아무튼 우리 모두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