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life

미니멀라이프, 타인의 기준 따윈 중요하지 않다. 스스로가 정한 비움의 기준을 명확하게 그동안 독서 노트라고 생각 하고 미니멀라이프 실천과제들을 책내용과 함께 지침서라고 생각하고 요약해보았다. 책내용을 거의 수록하였고 요약했다.

비움에도 노하우가 있다. 여백이 많은 공간을 위한 비움 책에는 비움에 대한 노하우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다. 비움이 만들어 주는 결과물은 공간과 여백이다. 그리고 비움을 지켜 나가고 지속하는것이다.

예쁨 보다 편리함을 우리는 구매할때 예쁨에 끌려서 사곤 한다. 하지만 예쁨 보다 편리함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있는 물건의 활용도를 높이자.

우리집이 달라지는 하루 10분 루틴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기 위해 '매일 10분 동안 한 공간 청소, 비움, 정리' 루틴 만들기 좋은 습관으로 루틴을 만들면 꾸준함을 만들수 있을거 같다. 그리고 물건을 구매 하기 전에 욕구템인지 필요템인지 구분해서 불필요한 물건을 줄이고 있는 물건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하면 비움이 된다.

미니멀리스트는 귀차니스트의 가장 상위버전 우선은 습관 만들기다. 치워야 할 물건을 제때 치우고 비워야 할 물건을 그때그때 비우고 정리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미니멀리즘(Minimalism)은 '최소 한도의, 최소의, 극미(極微)의'라는 minimal에 'ism'을 덧붙인 '최소한 주의'라는 의미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심미적 원칙에 기초를 두고 장식적인 기교나 각색을 최소화하고 사물의 근본만을 표현했을 때 진정한 리얼리티가 달성된다는 믿음에 근거하고 있다. (-컨셉트 커뮤니케이션-) 미니멀리즘 미니멀 라이프는 나의 생활철학이다. 미니멀리즘을 생활에 반영하고 생활화 해나가며 채움을 비움으로 실천하면서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려한다.

오거나이즈 타임 많은 사람들이 미니멀라이프를 꿈꾸며 물건을 비우고 또 비운다. 그러고 나서 비운 물건을 대신할 미니멀한 디자인의 물건으로 채우기도 하고, 미니멀라이프를 위해 불편을 감수하며 소유 자제를 거부하기도 한다. 이러한 삶을 미니멀라이프라고 할 수 있을까? 우리가 알고 있는 미니멀라이프는 ‘단순한 삶’을 위해 불필요하거나 의미 없는 물건을 정리하고 비우거나 나눔하며, ‘라이프를 미니멀하게’ 만들어 내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오거나이즈 타임]은 이 책의 저자인 미니멀써니가 그동안 들인 물건으로 망가져 버린 집과 그로 인해 잃어버린 자신의 일상 그리고 함께 무너져버린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자신의 경험담을 과장 없이 민낯 그대로 솔직히 담아내며,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았던 맥시멈라..

요즘 트렌드는 미니멀리즘 나도 합류하면서 미니멀 라이프를 실현하려고 한다. 우리의 많은 라이프 관련 품목들중 절약해야할 것들이 꽤 있다. 우리의 기본 라이프 중 의식주는 기본이고 진심으로 ♡♡♡ 소비하는 자세로 나 스스로도 먼저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고 미니멀리즘의 미덕을 터득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고 발전하려는 마음가짐과 마인드 셋을 하는것이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티스토리 첫글을 써본다. 미니멀리즘 의식구조(정신)를 다짐한다. 의식구조는 경제활동에 진심을 담아서 진심으로 하는 것이 우선이기에(나의 개인적 세부사항 이다.) 미니멀리즘은 경제 생활을 진심으로 하는데서 비롯되는거라는 생각이 번뜩 들면서 ㅎㅎㅎ 나의 세부 목표까지 마인드 셋 해본다. 끄적이는거를 좋아해서 나의 미니멀리즘 관련 생각을 글로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