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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말하면좋을텐데말이야 #말말말 #말 12

요약 한마디는 경청의 증거

말을 한마디로 요약하는 기술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어휘를 통해 만들어내는 것이다. 또 상대가 하는 이야기를 머릿속으로 요약해내는 센스도 필요하다. 이야기를 듣고 스스로 정리하는 과정을 거치면, 그리고 이를 잘 드러내면 '열심히 들어주네'라며 상대의 호감을 살 수 있다. 상대는 여러분과 나누는 대화를 더욱 즐거워할 것이다. 좋게 말하면 좋을 텐데 말이야 중에서 좋게 말하는 법을 배워봅시다.

좋게말하는법 2024.03.13

맞장구에 담긴 희로애락 살리기

맞장구의 첫번째는 상대의 눈을 바라보는 것이다. 이야기 중인 상대의 눈을 계속 피하면 상대는 '내 이야기에 관심이 없나?' '듣기 싫은건가?' 라며 말할 의욕을 잃게 된다. 맞장구는 얼굴표정과 마음이 일치해야 상대는 잘 소통하고 있다고 느낀다. "그렇군요"라고 말할 때도 무표정으로 말하기 보다 리액션을 크게 취해야 기분까지 전달될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을 넣어 공감한다는 마음을 전하면 그말이 주는 울림은 상당히 달라진다. 좋게 말하면 좋을 텐데 말이야 중에서 좋게 말하는 법을 배워봅시다.

좋게말하는법 2024.03.13

괜찮다는 말은

'괜찮아요'는 긍정과 부정, 양쪽 의미를 다 가지고 있어서 의도를 모르면 판단하기 애매할 때가 종종 있다. 말투 자체는 정중하지만 예를 들어 , '그렇게 하죠', '기대할게요' 등은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 들일 수 있는 말이다. 듣는 상대의 입장이 되어 보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다. 좋게 말하면 좋을 텐데 말이야 중에서 좋게 말하는 법을 배워봅시다.

좋게말하는법 2024.03.12

기뻐할 만한 말을

칭찬을 하기 전, 우리는 상대가 그말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반드시 미리 생각해두는 습관이 필요하다. 자신의 가치관으로만 판단해 건넨 말은 칭찬을 하지 않는 것만 못하다. 무엇을 이야기해야 진심으로 기뻐할지 상대의 입장이 되어 내 말을 듣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좋게 말하면 좋을 텐데 말이야 중에서 좋게 말하는 법을 배워봅시다.

좋게말하는법 2024.03.12

제안을 받을때 의사표현은

우리가 일상에서 어떤 일이나 약속을 제안 받을때 부득이하게 거절해야하는 상황이 생길때 우선 상대의 제안을 거절하는 것에 대해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미리 전하자. 그런 다음 왜 거절할 수밖에 없는지 이유를 자세히 설명한다. 이때도 이유가 나에게 있다고 말하면 상대의 체면을 살려주면서 거절할 수 있다. 좋게 말하면 좋을 텐데 말이야 중에서 좋게 말하는 법을 배워봅시다.

좋게말하는법 2024.03.09

모르는 문제에 봉착했을때

가끔 질문이나 모르는 문제에 봉착했을때 단순히 '모른다'는 말로 그치지말고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할 것인지 어디까지 알고 어디서부터 모르는지 구체적으로 전달하면서 모르는 부분이 해결되는 대로 실행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하는 것이 좋다. 처음에 '죄송합니다'라는 말로 운을 떼면 더더욱 좋다. 좋게 말하면 좋을 텐데 말이야 중에서 좋게 말하는 법을 배워봅시다.

좋게말하는법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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