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life

우리는 서로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다. 하지만 서로 다른점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비난 하거나 무시 하기도 하곤 한다.하지만 우리는 서로 다르다는 거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화합하려는 자세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가치관이다. 특히 나무 위에 물고기(Fish in the tree)는 아이들에게 그러한 가치관을 심어주고 존재의 소중함 자존감을 일깨어 주어야 한다고 하면서 교육관을 심어주는 책이다. 누구나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특별한 재능(gifts)을 가지고 있음을 알려준다. 모두 자기만의 달란트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어떤 문제라도 마주하는 자세로 인생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투지(grit 그릿)를 발견하고자 하는 아이들이 되도록 강조하고 있는 책..

우리는 열심히 살다보면 기회가 온다는 말을 들어보았다. 운이란 요행이랑은 차원이 다르다. 그래서 요행을 바라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라고 한다. 운은 일종의 기회라고 생각한다. 운은 준비된 자에게 온다고 한다. 우리는 행운을 얻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노력하며 준비된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꾸준히 성실하게 노력하면 복이 온다는 말은 동서고금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해져오고 있다. 운에는 행운도 있지만 불운도 있다. 요행을 바라다가 불운이 닥칠 수도 있고 우리는 예고할 수는 없지만 운도 마음으로 부터 비롯되는거 같다. 착한 마음으로 살면 행운이 오고 나쁜 마음을 먹으면 불운이 올 수도 있는 것이다. 꼭 그런건만은 아니지만 누구나 행운도 맛보지만 간혹 우리는 불운을 맛보기도 한다. 하지만 어떠한 자세로 임하느냐에 따..

우리는 물건이든 사람이든 재능이든 있는거의 소중함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고 없는거를 바라는 경우가 많은거 같다. 행복도 가까이에 있는데 멀리 있다고 착각하곤 한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보다 자신에게 존재하는 것들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괜히 없는 것을 욕심내려다가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자고로 자족하고 허영을 부리지 않도록 해야한다. 그래서 소확행도 소소한거에 만족하는거다. 우리는 자신이 타고난거 가진거를 깨닫고 자기에게 주어진 것들을 바탕으로 자기계발을 해나가야 할 것이다. 자신의 능력도, 능력밖의 것을 꿈꾸기 보다는 자기의 소질과 적성에 맞게 능력 발휘를 하는 것이 현명할거 같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한거 같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처럼 기쁨도 슬픔도 순간일 뿐이다. 모두 다 지나가고 과거가 되어버린다. 우리는 지나간 과거에 집착하기 보다는 오늘에 집중하는 자세로 살아야 한다. 과거에 우리가 아쉬움이 있다면 현재에 충실함으로써 만회할 수 있다. 그만큼 현재가 중요하고 우리는 주어진 현재에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현재가 또다시 과거가 되고 미래가 다시 현재로 주어지기 때문이다. 오늘 현재 나에게 주어진 과업을 충실히 수행하며 하루 하루 매순간을 소중하게 여기며 나에게 주어진 현재는 선물이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아가야한다. 결국 꾸준히 매순간을 살아가는 것이다. 오늘 하루를 살피며 의미있는 삶을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새로운 세대와 올드 세대 우리는 살아가면서 둘중에 한부류에 속한다. 새로운 세대는 새로운거에 익숙하고 올드 세대는 오래된거에 익숙하다.요새 우리는 새로운 세대를 MZ세대라 한다. 요즘 MZ 세대는 매우 뛰어난 면도 많다. 올드 세대가 오히려 뒤쳐지는거 같아 보이기도 한다. 올드 세대는 옛날사람으로 취급되기도 한다.요즘은 누가 더 강세 일까? 아무래도 시대가 시대인지라 MZ세대가 살아가기 더 수월해 보인다. 올드 세대도 이것저것 배우지 않으면 안된다. 근데 예전에 교과서에서는 어른들은 연세가 있을 수록 연륜이 많으시고 연륜에 비례하는 지혜로움이 있다고 배웠고 나름 맞는거 같다. 오랜 세월 생활을 통해 터득한 지혜로움이 있으시다. 하지만 요즘 Ai 까지 나오는 세상이다. 올드 세대가 연륜과 지혜가 있다고 해..

며칠간 부산여행을 다녀왔다. 근데 오늘 헤밍웨이의 작품이네요.아직 내가 인생을 아는지 내자신도 그닥 의문스럽다.하지만 부산여행에서 마주한 바다의 자연경관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마치 이세상이 아닌듯 착각이 들 정도였다.아무튼 헤밍웨이는 노인이 바다라는 인생에서 터득한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노인은 인생을 살면서 87일간에 비유할 삶의 꾸준함을 이어갔다. 그리고 결국 88일째부터 매일같이 3주간 월척들을 낚았다. 왜 겨우 3주간인지는 아직 모르겠다. 나의 경우에는 부산여행에서 바다를 맘껏 보며 사진과 동영상을 담았는데 월척을 낚은거 같았다.아무튼 우리 모두 87일간에 비유할만한 꾸준함으로 무장하고 88일째부터 성공의 결과물인 월척을 낚는 삶을 살아가자. 자기 인생은 오직 자기 스스로 묵묵히 꾸준히 살아가..

우리는 과거와  미래 사이의 현재를 살고 있다. 현재는 영어로 present 이고 present의 또 다른 의미는 선물이다. 그만큼 현재가 과거가 되고 또 미래가 현재가 되기에 현재를 어떻게 사는냐가 과거와 미래를 좌우하고 있기에 우리는 현재에 충실해야한다. 현재를 값지게 살때 과거와 미래 또한 값지게 살 수 있다. 과거 현재 미래 중 현재가 제일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현재에 집중하고 현재를 나에게 주어진 선물인 듯 충실하게 대한다면 우리의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다. 현재 바로 이 순간 나는 삶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성찰해 보고 우리는 삶을 대하는 자세를 바로잡고 삶에 태도를 올바르게 한다면 한결 더 가치 있는 삶을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다. 현재 바로 지금의 나의 삶의 태도를 살피..

우리는 살기 바빠서 삶의 아름다움이나 내 가까이에 있는 가족들의 소중함을 잊는 경우가 있다. 아무리 살기 바쁘고 급급해도 우리는 주변을 가끔 돌아보며 내주변의 소중한 존재들을 항상 살필줄 알아야한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날도 있고 어버이날도 있고 스승의 날도 있고 여러가지가 많다. 5월에는 가족의 소중함을 한번 더 깨닫고 이벤트나 행사를 갖고 여행을 하기도 좋을 듯하다. 5월에는 계절상으로도 우리는 삶의 싱그러움도 맛볼 수 있을 거 같다. 굳이 5월뿐 아니라 평생 내주변의 가족들을 돌보며 소중함을 느껴보자. 5월에는 여행하기도 좋은 계절이다. 자연의 아름다움 세상의 아름다움도 만끽할 수도 있고 그동안 소홀히 했던 여러가지 아름다움과 소중함도 생각해보고 숟가락의 기름 두방울처럼 자신의 본분도 잘 ..

우리는 모두 하루하루 먹고 살기 바쁘다. 매일 챗바퀴 돌듯 반복된 삶을 살아갈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항상 꿈을 갖고 살아야 한다. 우리는 꿈을 한 순간만이 아니라 평생 꿈을 꾸는지도 모른다. 좀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해서 꿈을 꾸고 이루어 가기도 한다.하지만 살기 바빠서 우리는 꿈꾸기 조차도 힘들지도 모른다. 공부도 살아보니 평생 공부인거 같고 우리는 자아실현을 위해서 평생 노력해야하는거 같다. 우리는 꿈을 꾸고 이루고 또 다른 새로운 꿈을 꾸며 새로운 길을 찾아 여행하는거 일 수도 있다. 그냥 살기 바쁘기 보다는 꿈을 갖고 자아를 실현하는것이 인생을 살맛나게 해준다고 한다. '인생을 살맛 나게 해주는 건 바로 꿈이 실현되리라는 믿음이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우리 모두 좀 더 나은 자아 실현을..

우리는 세상에 밝아질수록 숫자를 좋아하게 된다는 말은 점점 계산적이 되기 때문이다. 세속적이 되면서 아이들은 순수하다고 하는 것도 어른들은 숫자와 계산에 밝아지기 때문인거 같다.계산적이 된다는 것은 속물이 되는거 일수도 있다. 하지만 계산이 앞서는건 인간의 본성일 수도 있다. 어느 누구도 손해보는건 싫어 한다. 나 또한 손해 보는건 사절이다.하지만 확실한 건 인생을 이해하는데 숫자가 중요하지 않다는 건 계산적이기 보다는 인간미나 순수함을 잃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는 의미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