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명언

모든 이에겐 존재의 이유가 있다 2

iscsunny 2024. 4. 1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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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탈무드 명언 중에서 -김태현 저-

 

God made men because he wanted to hear the story.
신은 이야기가 듣고 싶어 인간을 만들었다.

 

God's favorite place is the human breast.
신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사람의 가슴이다.

 

A person has three names. They are the names given by parents when they were born, the names that friends call with friendship, and the fame they gain at the end of their lives.
사람은 세 가지 이름을 가진다. 태어났을 때 부모가 붙여 준 이름, 친구들이 우애를 담아 부르는 이름, 그리고 자신의 생을 마감할 때 획득하는 명성이다.

 

God sees the human mind first, then the brain.
신은 먼저 사람의 마음을 보시고 나서 두뇌를 보신다.

 

A person is sometimes stronger than a lump of iron and sometimes weaker than a fly.
사람은 때로는 쇳덩이보다 강하고 때로는 파리보다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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