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 비슷하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다. 하지만 서로 다른점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비난 하거나 무시 하기도 하곤 한다.하지만 우리는 서로 다르다는 거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화합하려는 자세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가치관이다. 특히 나무 위에 물고기(Fish in the tree)는 아이들에게 그러한 가치관을 심어주고 존재의 소중함 자존감을 일깨어 주어야 한다고 하면서 교육관을 심어주는 책이다. 누구나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특별한 재능(gifts)을 가지고 있음을 알려준다. 모두 자기만의 달란트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어떤 문제라도 마주하는 자세로 인생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투지(grit 그릿)를 발견하고자 하는 아이들이 되도록 강조하고 있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