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고나 주의를 받으면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하거나 합리화 하고 싶은 마음에 "그래도 그건..."이라는 말부터 하면 상대가 이를 거부하는 것으로, 윗사람은 말대답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또한 상대의 의견을 수용하지 못하고 자신의 기준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으로 오해받기 쉽다. 좋게 말하면 좋을 텐데 말이야 중에서 좋게 말하는 법을 배워봅시다. 좋게말하는법 2024.03.08
모르는 문제에 봉착했을때 가끔 질문이나 모르는 문제에 봉착했을때 단순히 '모른다'는 말로 그치지말고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할 것인지 어디까지 알고 어디서부터 모르는지 구체적으로 전달하면서 모르는 부분이 해결되는 대로 실행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하는 것이 좋다. 처음에 '죄송합니다'라는 말로 운을 떼면 더더욱 좋다. 좋게 말하면 좋을 텐데 말이야 중에서 좋게 말하는 법을 배워봅시다. 좋게말하는법 2024.03.07
상대방의 배려에 가끔 상대방이 도움을 주려고 할때, 우리는 필요의 유무로 대답하기 보다는 배려에 대한 감사함을 먼저 전달해야한다.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제안하거나 행동으로 옮겨준 사람에게 먼저 배려에 마음을 기울이자. 좋게 말하면 좋을 텐데 말이야 중에서 좋게 말하는 법을 배워봅시다. 좋게말하는법 2024.03.06
칭찬 앞에서 오늘부터는 한가지 주제를 추가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대화를 어떻게 이끌어 나가야 할지 좋게 말하면 좋을 텐데 말이야 중에서 좋게 말하는 법을 배워봅시다. 특히 한국 사람들은 칭찬을 듣게 되면 겸손이 미덕인거라고 생각하고 상대방의 칭찬의 말을 부정하려고 할때가 종종 있다. 이럴 경우 칭찬한 상대방이 오히려 뻘쭘해 할 수 있다. 좋게말하는법 20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