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장구의 첫번째는 상대의 눈을 바라보는 것이다. 이야기 중인 상대의 눈을 계속 피하면 상대는 '내 이야기에 관심이 없나?' '듣기 싫은건가?' 라며 말할 의욕을 잃게 된다. 맞장구는 얼굴표정과 마음이 일치해야 상대는 잘 소통하고 있다고 느낀다. "그렇군요"라고 말할 때도 무표정으로 말하기 보다 리액션을 크게 취해야 기분까지 전달될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을 넣어 공감한다는 마음을 전하면 그말이 주는 울림은 상당히 달라진다. 좋게 말하면 좋을 텐데 말이야 중에서 좋게 말하는 법을 배워봅시다.